지극히 주관적 취향, 리디 서재에 있던 거 위주이며 기억에 남는 거 중심으로다가 재밌는 것들 중에서도 특히 재밌었던 것들 위주로 추려봄. 추천하는 모든 작품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작품입니다. (제목 볼드, 밑줄은 추천 중에서도 추천하는 것 왕대박추천) 81. 살짝 깨문 너에게 / 하이킨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관. 수인은 평소 사람이지만 자유롭게 동...
지극히 주관적 취향, 리디 서재에 있던 거 위주이며 기억에 남는 거 중심으로다가 재밌는 것들 중에서도 특히 재밌었던 것들 위주로 추려봄. 추천하는 모든 작품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작품입니다. (제목 볼드, 밑줄은 추천 중에서도 추천하는 것 왕대박추천) 76. 쇼타 형아 전 3권(미완) / 나카야마 미유키 (19금 아님) 신간 나올 때마다 순위에 올라 있...
지극히 주관적 취향, 리디 서재에 있던 거 위주이며 기억에 남는 거 중심으로다가 재밌는 것들 중에서도 특히 재밌었던 것들 위주로 추려봄. 추천하는 모든 작품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작품입니다. (제목 볼드, 밑줄은 추천 중에서도 추천하는 것 왕대박추천) 71. 낙화유수의 별 / 스즈마루 민타 너무 좋았다. <골든 스파클>로 기억에 강하게 남아 ...
지극히 주관적 취향, 리디 서재에 있던 거 위주이며 기억에 남는 거 중심으로다가 재밌는 것들 중에서도 특히 재밌었던 것들 위주로 추려봄. 추천하는 모든 작품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작품입니다. (제목 볼드, 밑줄은 추천 중에서도 추천하는 것 왕대박추천) 66. blanc / 나카무라 아스미코 https://document009.postype.com/pos...
그동안 읽었던 BL소설 중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작품을 나열합니다. 추천하는 작품은 전부 19세 미만 구독 불가입니다. 좋았던 이유를 같이 쓰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지만,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. 추천하기 전에 호/불호 키워드 부터 키워드 상관없이 작품 선택할 때도 많기도 하고, 불호 키워드 들어있는 데 재미있게 읽은 작품도 꽤 많습니...
지극히 주관적 취향, 리디 서재에 있던 거 위주이며 기억에 남는 거 중심으로다가 재밌는 것들 중에서도 특히 재밌었던 것들 위주로 추려봄. 추천하는 모든 작품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작품입니다. (제목 볼드, 밑줄은 추천 중에서도 추천하는 것 왕대박추천) 61. 구미호와 파계승➡구미호와 애 딸린 파계승➡구미호와 애 딸린 파계승-영원히- / 글 린코, 그림 ...
지극히 주관적 취향, 리디 서재에 있던 거 위주이며 기억에 남는 거 중심으로다가 재밌는 것들 중에서도 특히 재밌었던 것들 위주로 추려봄. 추천하는 모든 작품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작품입니다. (제목 볼드, 밑줄은 추천 중에서도 추천하는 것 왕대박추천) 56. 스모키 넥타 / 미나즈키 아키라 흡혈귀 컨셉을 다룬 방법이 뻔하지 않으면서, 둘의 관계나 이런 ...
지극히 주관적 취향, 리디 서재에 있던 거 위주이며 기억에 남는 거 중심으로다가 재밌는 것들 중에서도 특히 재밌었던 것들 위주로 추려봄. (제목 볼드, 밑줄은 추천 중에서도 추천하는 것 왕대박추천) 51. 변덕쟁이 재규어 1~4(완결) / 우노하나 별 다섯 개 주고, 완결 안 나서 존버한다고 잊고 있던 작품입니다. 어제 리디에서 신작 알림을 받고도 무슨 내...
지극히 주관적 취향, 리디 서재에 있던 거 위주이며 기억에 남는 거 중심으로다가 재밌는 것들 중에서도 특히 재밌었던 것들 위주로 추려봄. (제목 볼드, 밑줄은 추천 중에서도 추천하는 것 왕대박추천) 46. 칼날과 검은 모란 / 유쿠에 모에기 이 작품 좋아요. 먼저 말씀 드리자면 왼쪽이 공, 오른쪽이 수 입니다. 뭔가 엄청난 스포를 한 기분이네요. 그런가요....
원작인 만화 후기는 BL만화 추천 시리즈 1의 3번에 있습니다. 요기 링크 끌고 오는 김에 다시 읽어보니 1이라 그런지 이렇다 할 후기가 없고 그냥 읽으라고만 써놨네요ㅎㅎ 요 포스팅 끝나고 살짝쿵 내용을 보충해야겠습니다. 아무튼, 키즈 나츠키 원작의 BL만화 <기븐-given->은 제가 첫번째 포스팅으로 추천 할 만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. 201...
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. 구입해 읽은 작품들의 후기를 모았습니다. (추천하는 작품은 제목에 볼드, 밑줄) 1.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이 작품은 제가 처음으로 읽었던 요네다 코우의 작품인 것 같아요. 스토리는 전형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, 이전 직장에서 동성애 스캔들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는 시마가 새로운 직장에서 첫인상부터 강렬한 상사(토가와)를 만나 다...
이 작품은 키이 칸나 <해변의 에트랑제>, <봄바람의 에트랑제1~4> 시리즈 원작의 작품입니다. 원작과 다른 점이라고 하면 원작에서는 인물 이름이 쥰, 미오 번역되어 있는데 극장판은 슌, 미오로 나오네요. 에트랑제 시리즈는 일본 BL추천에는 소개한 적 없지만, 전권 소장하고 있는 작품입니다. 전권 소장하게 된 배경에는 1. 그림체가 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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